[사용 내용]
1인 가구, 히키코모리, 빈곤 노인층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게
1인당 3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(서울페이)를 전달하고
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책입니다.

[필요성]
한국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가족 및 이웃 간의 거리가 멀어져 고독사가 더 이상 흔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.
또한 청년층의 사망원인 1위가 매년 자살이 차지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외롭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.
그렇기에 국가가 나서서 힘들어하는 국민을 찾아가 절대 혼자가 아님을 말해주면 마음 깊이 따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.

또한 위기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에 대한 상담도 하고,
현재 힘든 점 등을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면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.